새로워진 '서울둘레길 2.0'
펀·야간트레킹 운영
4월 말부터 ‘서울둘레길 2.0’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둘레길은 운동 삼아 걷거나 가볍게 걷기에 더없이 좋은 코스인데, 올해 초 코스를 기존 8개에서 21개로 세분화, 코스당 평균 길이를 20km에서 8km로 줄이고 안내판‧지능형 CCTV를 보강하는 등 ‘서울둘레길 2.0’ 운영을 준비해 왔다. 4월 말부터는 프로그램까지 알차게 채워 산림레포츠 전문 단체가 운영을 맡게 돼 둘레길 156.5km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서울둘레길 펀트레킹’은 5~7월과 9~11월 진행된다. 매회 20명 선착순 모집할 예정으로, 7월은 특별히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8~11월 중에는 전 구간을 완주할 100명을 모집, 매주 토요일 1코스부터 시작하여 약 12주에 걸쳐 21개 코스를 트레킹한다. 또 8월과 10월에는 한강 야간 조망과 함께 달맞이 쥐불놀이한 야간 트레킹도 준비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둘레길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며,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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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