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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디카시집 ‘보아야 봄이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

기사입력 2024-03-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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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디카시집 보아야 봄이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

서장원 디카시집 '보아야 봄이다출판기념회가 지난 323일 청암예술학교 강당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종회 교수(한국디카시협회 회장)는 축사를 통해 디지털문학과 서장원 시인의 시를 해설했으며,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이상옥 교수는 디카시의 현주소에 대해 강연하였다.

주인공인 서장원 시인은 디카의 기억 영상을 통해 시대적 배경과 사회활동, 개인의 철학, 사상 등이 작품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지를 작품을 통해 해설하였고, 한용운의 '님의침묵' 윤동주의 서시를 예로 들어 시의 해석을 왜 역사주의 비평으로 해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또한 시집에 수록된 '회화나무의 꿈', 어떤 고백' '꿈학 개론'을 통해 디카시의 감상법을 설명했다.

2시간 동안 오카리나 연주와 시 낭송 (이미화/여순덕), 초대가수 강예진의 '개여울' '인연'의 축가, 차진선 전 이대음대 교수 피아노 연주, 영화배우 김율호의 시 낭송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에 가족, 제자, 지인들이 나섰다. 특히 90세 피아니스트의 '러브스토리'와 앵콜곡 '타이타닉' 연주는 모든 축하객이 감동하는 무대였다.

이날 노연수, 이용아 노원구의회 의원과 김용찬 한국청소년육성회 노원지구회장, 배덕정 노원문인협회장, 김영주 노원보습학원연합회 회장과 학원 원장, 손정순 출판사 대표, 디카시인 협회회원 등 다양한 분야의 축하객이 참석했다.

노원신문

 

 

34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