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견학, 청원여고 시작
미래세대 풀뿌리민주주의 체험
노원구의회(의장 김준성)가 3월 22일 청원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4년 첫 의회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마을 정책과 예산이 결정되는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의회 홍보영상 시청, 의회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지역의원들과의 질의응답, 학생들이 준비해 온 1분 자유발언 및 의장이 되어 의사봉을 두드리는 체험으로 마무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준성 의장을 비롯하여 노연수, 이용아 의원이 학생들을 환영하였으며, 연이은 질문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답변해 주며 민주주의를 배우는 산 교육 현장었다.
김준성 의장은 “코로나 이후 3년만에 프로그램을 재개하였는데 작년에는 참여율이 다소 저조하였다. 올해는 선제적인 홍보를 통해 이미 20개가 넘는 팀이 예약이 들어왔을 만큼 호응이 높아졌다.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민주주의 결정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여 성숙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원구의회사무국 ☎02-2116-3398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