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랑놀자’이병원 이사장 전통가악 시조창 홍보
인천신항 크루즈 입항 외국인관광객 환호 (사진)
‘정가랑놀자’ 봉사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가악진흥회 노원지부(지부장 겸 이사장 이병원)는 지난 3월 8일 인천신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입국 외국인 환영행사로 진행된 세종대왕 행차 행렬 조선왕조 궁중한복 갈라쇼에 동참해 우리의 소리 전통가악 시조창 등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가 주관했고, ㈜젊음, ㈜연리지·코리아한복입고놀자, (사)한국가악진흥회와 노원지부가 운영하는 정가랑놀자 회원들과 시니어 모델 등 총 50여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태종, 세종대왕, 세조와 왕후들의 화려한 궁중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조선왕조 태조 왕가의 행렬을 시연하는 환영 행사를 하고 시조창 공연을 했다.
이날 인천신항에 크루즈선이 도착해 관광객들이 게이트를 나오자 궁중한복 차림의 자원봉사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환영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처음 보는 한국의 궁중한복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행복한 탄성을 질렀다.
한 외국인 관광객은 “대한민국의 전통 한복차림의 환영식이 너무 화려하고 아름다워 감동했다. 이번 한국 방문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시조창 홍보에 나선 정가랑놀자 봉사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애국심과 국위선양을 한 것에 긍지와 자부심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