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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노원구협의회 14대 김경세 회장 취임

‘다 함께 바르게 사는 사회 기풍 조성’

기사입력 2024-03-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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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노원구협의회 14대 김경세 회장 취임

다 함께 바르게 사는 사회 기풍 조성

바르게살기 노원구협의회가 지난 35일 총회를 열고 김경세 부회장을 제14대 노원구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경세 신임 회장은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과 취지가 좋아 상계9동 위원회에 들어가 다년간 활동하다 동위원장으로 추대됐다. 구협의회 부회장을 맡게 돼 업무를 익히며 활동해 오다가 이번에 주변 권고를 받았다. 코로나 팬데믹과 회장의 부재 등으로 느슨해진 조직을 재정비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일조해야겠다는 각오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경세 회장은 수락산상가번영회 회장, 노원신문 기자, 노원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노원구 공교육활성화협의회 위원, 노원구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 등 노원구에서 다방면에 걸쳐 활동해 왔다.

그간의 활동을 학문영역으로 확장해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16년에지방의회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법적연구 :노원구의회 사례를 중심으로논문으로 석사학위를, 23년에 상가임차인의 법적지위 강화를 위한 입법적 개선방안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진실, 질서, 화합) 질서 : 자유주의의 이념과 가치를 존중하며, 부정과 부패를 추방하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가운데 선진한국을 건설해 나간다.’는 항목의 방향 정립에 적임자로 보인다.

김경세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모든 국민이 함께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민주적, 문화적 국민의식의 함양과 선진국형 사회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89년 바르게살기운동조직육성법에 기초해 설립된 국민운동단체다. 3대 이념에서질서뿐만 아니라 개인의 진실한 마음을 바탕으로 서로 신뢰하는 사회를 만들고 국민이 믿고 함께하는 건강한 국가를 이루어 나간다는 진실’, 열린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양보하며 친절 희생 봉사로서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고 국민통합을 이루어 나간다는 정직이념 또한 불법과 부정부패가 만연한 우리 사회를 바로 세우는 데 꼭 필요한 덕목이다. 현시대가 요구하는 정신이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과 맞닿아 있는 것이다. 이 운동은 말로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몸에 밴, 실천하는 사람이 앞장서야 하는데 지금의 우리 회원님들 모두 적격자이시다.”라고 말했다.

김경세 회장은 안정과 화합에 중점을 두고 협의회를 운영하며 친목도모 및 화합을 위해 경조사를 강화하고 사고 동위원회를 재건하여 19개 동위원회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300여명의 회원을 400여명으로 증원하며 연탄봉사, 쌀 나누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병행하며 교통질서·법질서·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진행하고 다문화 교류 활동, 도농교류 활동, 장애비장애 교류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기존 사업을 계승하면서도 일부 현시대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여 위원들이 활동하면서 만족과 보람을 느끼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노원구의 바르게살기운동 추진 목표는 다 함께 바르게 사는 사회 기풍 조성이다.

김경세 회장은 먼저 나부터 바로 살고, 주변의 사회약자, 소외계층 등을 돌보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현안에도 관심을 기울여 모두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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