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생활경제복지 > 장애자립

저시력자 버스이용 앱 상용화 지원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반 버스 노선 번호 인식

기사입력 2024-02-23 16:1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저시력자 버스이용 앱 상용화 지원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반 버스 노선 번호 인식

버스정류소 10곳 데이터 수집

노원구가 노원시립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조하여 라이트비전()에서 개발하는 저시력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버스이용 앱(비전버스)’ 상용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비전버스 앱은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버스 노선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프로그램으로 저시력자들의 간단한 스마트폰 조작으로 버스 승하차를 돕는다.

이와 관련하여 저시력자들의 원활한 앱 사용을 위해 이동이 많은 노원구 내 도봉면허시험장 등 10곳의 버스 노선 번호 영상을 촬영하여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노원시립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버스 안내시스템은 음성안내가 있지만, 순서대로 도착하지 않아 저시력자들은 다른 버스를 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라이트비전()는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버스 정면, 측면과 후면을 촬영하여 버스 노선 번호를 인식해 화면과 음성 및 진동으로 안내해 주는 앱을 개발하였으며, 캄캄한 밤이나 비 오는 날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도 버스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경제진흥원의 약자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버스 내 카드단말기, 하차 벨 위치 안내 기능 및 인터넷 없이 사용가능하도록 추가 개발 중에 있다.

5월부터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1차 테스트, 8월부터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거쳐 11월에는 본격적으로 앱을 상용할 계획이다.

노원구청 장애인복지과 02-2116-3316

노원신문

 

30노원구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