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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정넷 19~39세 청년 500명 모집

청년의 마음, 청년이 아니까!

기사입력 2024-02-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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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정넷 19~39세 청년 500명 모집

청년의 마음, 청년이 아니까!

올해로 운영 10년 차를 맞이한 서울시 청년참여기구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청년의 목소리와 현실을 반영한 체감도 높은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갈 서울 청년 5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서울청년은 34일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직장, 학교 등으로 인해 서울을 생활권으로 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동기와 관심 분야 등을 기재한 활동신청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참여의지가 강한 청년들에게 우선 활동 기회를 주기 위한 시도다. 모집 기간 내에 활동신청서를 성실하게 작성하고, 시정 참여 관련 사전교육을 이수한 청년을 대상으로 연령·성별·거주지역·참여경험 등을 고려해 추첨 선발한다.

청년의 문제는 청년이 가장 잘 안다는 취지에서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청년수당 청년 마음건강 지원 청년 월세 지원 등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이 서울청정넷 제안에서 시작됐다.

올해부터는 정책 제안에 집중돼 있던 활동 범위를 확대해 정책 고도화는 물론 청년들의 경험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기후·환경 문화·예술 사회안전망 일자리·창업 주거 등 5개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활동하게 된다. 활동 범위도 정책 모니터링 현장 방문 사회 기여(봉사) 활동 캠페인까지 확대한다. 청년들의 새로운 정책 제안만큼이나 기존 정책의 성숙과 고도화 또한 필요하다는 생각에서다. 참여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정책 제안정책 키움(모니터링)’ 2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활동하게 된다. 현장 방문, 사회 기여(봉사 활동), 캠페인은 활동 분야에 관계없이 공통으로 진행된다. 신규 청년정책 제안과 청년자율예산 편성을 위해 진행되어 온 정책제안 교육은 기존대로 유지하고 청년들이 정책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가 및 글로벌 혁신가 강연과 교육을 추가한다.

우수 참여자는 청년 해외봉사단, 해외 일경험 등 다른 서울시 청년정책에 참여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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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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