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탄소중립 특위 현장 방문
광양 전영RGO 생활폐기물에서 정제유 생산
노원구의회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소라)는 지난 2월 1일 자원회수시설 현황 비교를 위해 전남 광양에 위치한 ‘초남2공단 전영 RGO(Regenerated Green Oil)시설’을 현장 방문하였다.
김소라 위원장과 노연수 부위원장, 박이강, 오금란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폐기물을 분해 및 유증화하여 정제유를 생산하는 시설을 방문하여 도시유전 사업본부장으로부터 운영현황과 폐기물 처리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내부의 처리 과정 전반을 둘러보았다.
의원들은 노원자원회수시설과 비교하며 ▶공장 시설 및 폐기물 유증화 기술 ▶생활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의하였으며 노원구에 적용 가능 여부와 탄소중립에 적합한지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소라 위원장은 “폐플라스틱 저온 분해 및 정제유 생산기술은 노후화된 노원자원회수시설 현대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가운데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역자원회수시설별 소각 전 전처리 시설로 운영하여 소각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특별위원회 활동 성과를 토대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우리 노원구가 탄소중립2050을 선도하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특위는 작년 9월 노원구 생활 전반에 친환경, 고효율, 저탄소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방향을 제시하여 진정한 탄소중립 노원을 실현하고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