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기반 소상공인을 라이콘으로 육성
강한소상공인 참여기업 모집(1.31~2.29)
최대 1억원의 사업화자금 및 자금·판로·투자 집중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월 8일부터 2월 29일까지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은 창작자·스타트업·타업종 소상공인 등 파트너 기업과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05개 기업을 1차 선발하는 데 4355개 기업이 지원해 41.5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선발 인원을 늘리고, 참여 분야를 세분화하는 등 사업을 개선한다.
먼저 지원규모를 210개 기업으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기존 라이프스타일, 로컬브랜드, 글로벌 트랙에서 온라인셀러와 백년가게․소공인 유형이 신설되어 총 3개 트랙 5가지 지원유형으로 세분화된다.
【1】라이프스타일 : 의식주 등 생활문화 기반 콘텐츠 확장
【2】로컬브랜드 : 로컬리티 고도화로 로컬브랜드 성장 촉진
【3】백년가게‧소공인 : 장수소상공인의 제품 고도화·기업화
【4】온라인 셀러 : 영상‧화법 및 제품의 온라인 최적화
【5】글로벌 : 글로벌(수출 및 해외 입점) 진출 지원
1차 선발기업에게는 사업모델 고도화 자금 6천만원, 2차 최종 선발기업에는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 4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되는 등 최대 1억원의 자금이 지원되게 된다. 또한 작년에 2차 최종선발에 탈락한 1차 선발기업은 2차 오디션에 재도전할 수 있다.
운영기관에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로컬브랜드 포럼,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엔피프틴파트너스 등 역량 있는 소상공인 전문육성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은 사업운영 외에도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기반(인프라)을 활용하여 참여기업에게 보육공간, 네트워킹 및 직‧간접 투자 등의 다양한 후속지원도 하게 된다.
소상공인24(www.sbiz24.kr)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