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생활경제복지 > 우리동네

노원구 83개 미세먼지 쉼터, 자치구 최다

공기청정기, 식물공기정화시스템 설치

기사입력 2024-01-26 23:4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노원구 83개 미세먼지 쉼터, 자치구 최다

공기청정기, 식물공기정화시스템 설치

노원구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대비하여 취약계층 등 구민 건강보호를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미세먼지 쉼터 운영을 재정비하여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중국 등의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지난해보다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미세먼지 쉼터 운영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각 쉼터에서는 지정된 담당자가 매주 1회 시설기준 및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고농도 대책 기간(동절기 12~3) 이외에도 정상적으로 쉼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현재 노원에서는 공기청정기 구비 및 구민 이용 용이성 등 시설수준을 고려하여 공공시설에 미세먼지 쉼터를 지정 운영 중이다. 서울시 지정 미세먼지 쉼터 19개를 포함하여 총 83개의 미세먼지 쉼터를 운영하고 있어 서울시 중에서 가장 많다.

노원구에서는 공기청정기 외에도 추가로 식물공기정화시스템도 설치 운영하여 실내공기질 개선 효과를 더욱 높였다.

특별히 노원구는 83개 미세먼지 쉼터 이외에도 구 직영시설과 위탁시설 중 구민 이용 다중이용시설 78개소에 공기청정기 381대를 설치하여 취약계층 피해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향후 미세먼지 발생 정도에 따라 어린이, 어르신 등 취약계층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경로당 등의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구는 미세먼지, 황사, 오존 등 고농도 대기오염물질 발생 시 문자발송서비스로대응요령을 안내하는 대기오염 예경보제를 운영한다. 실외활동, 차량운행 자제 등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공사장 및 사업장의 조업시간 단축, 물청소 강화, 연료사용량 감축 등을 권고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노원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탄소중립추진단 02-2116-3207

노원신문

 

 

27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