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취약계층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서울연탄은행 ‘성탄 연탄데이’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은 연탄 300만장 나눔 달성을 위하여 12월 23일 토요일,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전국에서 모인 연탄천사 200명과 함께‘성탄연탄데이’를 진행한다.
연탄천사들은 이날 연탄 총 6000장을 나누어 백사마을 어르신 30가구의 한 달을 따뜻하게 책임질 예정이다.
더불어 광동제약, 포케올데이, SPC재단, 오늘순대어때 등의 푸드트럭 식사, 음료 등 풍성한 후원으로 연탄사용 어르신과 봉사자들의 마음까지 든든히 채워주며 더욱 풍성한 날을 만들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인건비 및 원자재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연탄사용가구가 연탄을 구매하는 것이 더욱 어렵게 되었다. 하루에 필요한 연탄 다섯 장을 구비하는 일이 너무나 큰 부담이다. 이에 이번 성탄연탄나눔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연탄천사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밥상공동체·연탄은행 설립자 허기복 목사는“올해는 추위가 일찍 찾아와 어르신들이 예년보다 연탄을 이르게 사용하고 계신다. 매년 참여하는 많은 후원자․봉사자들과 함께 올해도 따뜻한 겨울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