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픈월드, 연탄나눔봉사 ‘연탄을 부탁해’
(사)오픈월드(이사장 김정해)는 11월 25일,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나눔봉사 ‘연탄을 부탁해’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중계본동 자원봉사센터(캠프장 이병열)와 국립재활원 헤아림봉사단,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적십자봉사단, 대학생,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 33명이 참여해 15가구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이병열 캠프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백사마을에 찾아와 줘서 고맙다.”며,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 연탄봉사에 함께해 준 자원봉사자에게 인사를 전했다.
과기대 RCY봉사단 한현정 부회장은 “이번 봉사를 계기로 하나의 연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 전달한 연탄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해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탄봉사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기후위기로 추위는 심해지고, 매년 연탄 가격이 상승하여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겨울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오픈월드는 19년 2월에 설립한 국제구호 비영리기관으로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비, 생계비, 교육비 지원 사업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결식아동 영양지원, 안경맞춤 지원, 희귀난치성아동 치료비 지원, 발달장애인 대중문화지원, 연탄나눔봉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