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유공자들의 ‘그날의 이야기’ 북콘서트
월남전 참전의 의미, 평화 수호 강조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박지은 관장)은 전국 최초로 국가유공자들의 자아탄력성 향상을 위한 ‘국가유공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에세이집 ‘그날의 이야기’제작에 노원구 월남참전자회(회장 권준희)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북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7월부터 국가유공자들이 함께 모여 자신의 참전 경험을 기반으로 책자를 만들고 11월 2일 노원중앙도서관에서 첫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어 두달여 서라벌고, 인덕대 등에서 5회 행사를 더 추진하였고, 12월 20일 노원노인복지관에서 콘서트를 종료했다.
사전행사로 인덕대 학생들의 밴드 연주, 서울여대 슐스무용단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궈주었다. 참석 대학생들의 질의에 발표자들은 꼼꼼히 답변을 해주었고, 특히 월남전 참전의 의미 및 참전유공자의 자긍심 고취, 평화를 지키기 위해 안보와 자유 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메시지로 전하기도 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