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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화랑대철도공원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

<2023 노원 크리스마스 축제> 개최

기사입력 2023-12-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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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일 화랑대철도공원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

<2023 노원 크리스마스 축제> 개최

산타 연회,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스노우 이벤트 

노원구가 오는 1224()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첫 번째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023 노원 크리스마스 축제>를 기획했다. 화랑대 철도공원 일대가 아늑한 산타마을로 변신할 예정이다. 캐롤 공연, 크리스마스 마켓, 산타 마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기차카페 앞에 설치될 산타 연회장(메인무대)’에서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합창, 팝페라 등 캐롤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2시에는 신진 팝페라 공연팀 아띠 클래식축배의 노래’, ‘크리스마스엔 축복을’, ‘펠리스 나비다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어린이 중창팀 드림 트리’, 오후 4시에는 노원구 음악교사 합창단 파이데이아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오후 5시에는 4인조 팝페라팀 일 볼라레가 부르는 위 위시 유어 메리크리스마스 ’, ‘화이트 크리스마스’, ‘, 해피데이등을 들을 수 있고, 뒤이어 노원 솔리스트 앙상블팀의 공연을 볼 수 있다. 특히 두 팀의 공연과 함께 오후 520분부터는 트리 점등식이 진행되며, 화랑대 철도공원의 랜드마크인 아바타 트리가 화려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한다. ‘미디어 트레인에서는 크리스마스 관련 영상이 송출되며 행사장 분위기를 밝힐 예정이다.

기차카페 주위로 스노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1230분부터 매시 30분 및 오후 520, 550분 총 7회에 걸쳐 10분간 제설기를 이용해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를 연출할 계획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산타와 루돌프 마임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130분부터 매시 30분마다 지역 연극인(마임이스트) 2명이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기념품 증정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산타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고 사회관계망에 게시하면 선착순 300명에 한해 산타모자를 받을 수 있다.

철길 쪽 기차 플랫폼 위에서는 산타 마켓루돌프 쉼터를 운영한다. 산타 마켓에서는 크리스마스 소품, 뜨개, 수제인형, 방향제 등 크리스마스 선물을 살 수 있다. 루돌프 쉼터에서는 수프, 쿠키, 수제 사탕, 마카롱 등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다양한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육사 진입도로 쪽 공원 정문 앞에서는 루돌프 레스토랑을 운영해 떡볶이, 어묵, 미니 붕어빵, 타코야끼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화랑대 철도공원은 지난 10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매력 100에 선정되었다. 2010년 운행이 중단된 경춘선 철로 구간과 화랑대역을 그대로 살려 기차를 테마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색 테마공간으로 조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2024년까지 국내외에 집중 홍보될 예정이다.

노원구청 문화도시과 02-2116-7142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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