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태릉입구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운행
박환희 시의원 “승강편의시설 추가 확충 노력”
김태수 시의원, 석계역 5번 출입구 조속 설치 요구
서울 지하철 6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 1번 출입구에 에스컬레이터 2대를 설치해 11월 1일 10시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태릉입구역은 하루평균 2만 9천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1번 출입구 주변에 공릉초등학교와 월릉교, 공릉동 국수거리 등이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역들에 비해 승강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이에 대한 주민 요구가 많았던 곳이다.
서울교통공사는 13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8월 공사를 발주해 기존 노후 에스컬레이터 1대를 철거하고, 신형 1200형 에스컬레이터 2대(상하행)를 설치했다.
개통식에 참석한 박환희 서울시의원(운영의원장, 노원2)은 “오랜 기간 노력해 온 공사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승강편의시설 준공으로 주민 여러분과 보행약자의 교통 이용 여건을 조금이나 개선할 수 있어 기쁘다. 공릉역, 화랑대역 등의 승강편의시설 추가 설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주택공간위원회, 성북4)은 10월 31일 석계역 5번 출입구 현장을 방문하여 서울교통공사에 에스컬레이터의 조속한 설치를 주문하였다.
석계역에는 올해 1억원의 설계비 예산을 반영하여 양방향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30억원 가량 설치공사비 내년 예산에 반영되어야 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