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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협회 안신옥 지부장 재임 ‘재미있고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공동체활성화로 층간소음 등 갈등 조정

기사입력 2023-12-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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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협회 안신옥 지부장 재임

재미있고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공동체활성화로 층간소음 등 갈등 조정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노원지부 지난 1213일 송년총회를 열고 안신옥 지부장을 10대 지부장으로 재신임했다.

총회 1부에서는층간소음 예방 조정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주건일 서울YMCA 이웃분쟁센터장은 누수는 간명하다. 윗집에서 문만 열어주고 탐지되면 배상이 분명해진다. 그러나 층간소음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다루기 어렵다. 개인의 갈등관리 역량을 키우고 정책으로 입안해 문제 해결 체계를 만드는 두 가지 트랙을 사용해야 된다.”협회 차원에서는 관리소장들이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쟁 조정 체계를 만들고, 마을 현장에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주민들을 조직하고 갈등조정가들을 키우면서 나도 갈등조정가가 되는 방식으로 한국 사회와 공동주택의 평화를 만들어 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우수모범 주택관리사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하계미성(김도연), 공릉대동1(신행분), 상계극동늘푸른(배미숙), 노원프레미어스엠코(심명섭), 상계상록스(이연향), 중계성원2(김남섭), 공릉삼익2(공인천), 공릉태강(안희광), 월계청백4단지(정혜정), 중계경남아너스빌(이정훈), 중계건영3(조홍민), 중계주공7단지(김향숙), 상계주공9단지(주소돈), 상계한신2(송경하), 노원우성(하영희), 월계초안1단지(유순미), 상계주공14단지(김인해), 상계미도(김혜진) 18명이 수상했다.
 

안신옥 지부장은 작년에는 노원구 아파트에서 상생과 협치를 열자는 주제로 송년 행사를 했고, 올해는 노원구 아파트를 재미있고 행복하게 한번 만들어 보자는 주제로 총회를 열었다. 층간소음, 흡연 민원은 개인차가 심해 해결이 힘들다. 공동체 활성화로 승화시키면 일하는 데 상당히 도움을 받을 것이다. 노원구청에서도 공동체 활성화 사업지원도 많이 해주고 있다. 사업 계획을 잘 세우셔서 아파트마다 축제의 장이 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면 아파트 주민들이 행복하고 재미있는 아파트가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오승록 구청장은노원구는 80%가 아파트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갈등도 많다. 요즘엔 작은 불편도 안 참는다. 여러분들이 그 한복판에 노출되어 있어 일선에서 태풍급으로 맞고 계시다. 그래서 많이 지원해 드리려 한다. 공동체가 활성화되면 층간소음 갈등은 사라진다. 서로 소통과 교류가 없고 분노조절을 못하기 때문에 층간 소음 문제가 불거지는 것이다.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드는 데 소장님들, 아파트 동대표님들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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