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노원연극협회 창립 10주년기념 제1회 노원연극잔치 한마당
노원연극협회(회장 김병호)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제1회 노원연극잔치 한마당!> 행사를 12월 6일~ 8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전문연극인들의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우수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선보여 노원구민의 일상에 문화를 통한 건강한 문화향유의 경험을 높이는 한편, 연극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 시키고자 준비한 이번 연극잔치는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주최하여 전 공연 무료로 관람하는 대신 노원연극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후원캠페인을 함께 전개하였다.
3일 동안 진행된 연극잔치는 12월 6일 첫날 <연극인 광장> 이병훈 연출과 함께하는 토크를 시작으로 <구민 낭독 극장>에서 다양한 연극을 공감하고 체험하는 낭독 프로그램과 개막식 <노원구민에게 인사드립니다!>로 이어져 노원연극협회 창립 10주년을 돌아보고 연극과 연극인이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할 앞으로의 10년을 보고하는 자리였다.
개막공연 <동행>은 서로를 지탱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가족 이야기로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위로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는 연극을 무대에 올렸다.
12월 7일은 마임극 <피카소의 뮤즈들>과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즐거운 연극놀이>를 무대에 올려 황승경 예술교육감독과 역사 속 사건을 즉흥극으로 체험했다.
12월 8일 공연작 어린이극 <도깨비시장에서 뚝딱?!>은 공릉동 도깨비시장을 배경으로,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이 마을여행을 통하여 직접 마을이야기를 구성하고 배우로 참여하는 연극이다. 또 낭독극 <탑과 그림자>를 통해 우리 사회의 탑이 무엇과 누굴 위한 것인지 반추하게 했다.
폐막식 <노원구민과 함께 나눔 난장>은 노원연극잔치를 마무리하는 대동제로 노원연극인, 생활연극인, 구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고마운 마음을 나누는 시상식과 함께 전통마술사 얼른쇠 이훈의 마술, 코리아하모니카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공감의 난장이었다
노원문화재단 강원재 이사장, 서울연극협회 박정의 회장, 노원예총 김도형 회장, 김재천 시인 등 모두가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는 나눔난장에 모두가 연극이 해야할 사회적 역할에 공감하며 마무리하였다.
노원연극협회 ☎010-2432-1790
노원신문
힐링연극_동행(연극실험실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