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통합방위협의회 육군56보병사단 방문
부대 초청행사, 소통과 협력의 뜻깊은 시간
노원구통합방위협의회(의장 오승록, 민간부의장 방효길)는 지난 11월 27일 육군56보병사단의 초청으로 예하 용마여단을 방문하여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김준성 노원구의회 의장을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5명이 참석해 부대의 작전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병과 위원들은 최근 엄중한 안보상황 속에서 노원구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을 토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워리어플랫폼 장비 체험 △장갑차 탑승 △병영식 체험 등 부대가 준비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문화도시 노원구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관·군·경·소방이 더욱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준성 의장은 “우리 지역에서 작전하는 용마부대 용사들을 보니 듬직하다. 우리 노원구통합방위협의회는 부대의 원활한 작전을 지원하고, 민관이 단단하게 연결되어 구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방효길 민간부의장은 부대장병들에게 2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하며 전승을 기원했다.
노원구통합방위협의회는 부대 방문 행사를 마치고 강원도 고성 일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