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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통합방위협의회 회의, 둘레길 사고 대응책 언급

지역 안보·안전 강화을지연습 격려금 전달

기사입력 2023-08-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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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통합방위협의회 회의, 지역 안보·안전 강화을지연습 격려금 전달
둘레길 사고 대응책 언급 

노원구통합방위협의회(의장 오승록 구청장, 민간부의장 방효길)는 지난 824일 노원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회의를 열었다.

노원구 민···경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23 을지연습(8.21~24) 훈련과 연계해 방효길 부의장이 56보병사단 220여단(여단장 신영일 대령)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편 민간위원에 황윤석 롯데백화점 노원점장, 조재식 세이브존 노원점장을 새로 위촉했다. 노원구정 현안 안내와 2023 을지연습 사후 강평도 진행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최근 체코대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며 잼버리 조기 퇴영에 따른 노원구의 대응과 지원에 관해 언급하며 인사를 했다. 방효길 부의장은 “460여명 잼버리 대원들의 일정을 무리 없이 잘 추진한 오승록 청장님과 관계 공무원들 고생하셨다. 현재 을지훈련 기간인데 노원구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는 부대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최근 사회문제가 된 둘레길 사고에 대한 대응책 마련도 언급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관악구 신림동 사건이 있었는데 둘레길은 노원구가 가장 길다. 수락산, 불암산만도 18km이고 각각 9개의 등산로가 있다. 초안산, 영축산도 있다. 남의 일이 아니다. 보안관을 채용해서 사람이 순찰하는 방법으로 하려는데 예산이 10억원이 든다.”며 안전 이슈를 말하고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장동선 노원구재향군인회장은 청년회와 조를 짜서 산을 순찰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노원소방서장은 지난여름 비가 많이 와서 비상대기가 많았다. 노원구는 관리가 잘 돼 비 피해 없이 지나갔다. 관계기관과 잘 대비해 노원구가 더욱 안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규완 한전 노원도봉지사장은 폭풍, 폭우에 정전 사고 없이 지내도록 하겠다.”상공인 대상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비 지원을 40%, 최대 160만원까지 하고 있다. 주택용, 소상공인 대상으로 여름전기요금을 최장 6개월 분납 신청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56사단 220여단 박성규 중령은 열심히 훈련하고 태세를 잘 갖춰서 노원구민을 위해 준비돼있는 부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방연호 노원우체국장은 “7월부터 폐의약품 폐기를 위한 배달업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강희 국민건강보험 노원지사장은사무장 병원 근절을 위한 특별사법경찰 도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박승희 KT지사장은 문자를 보면 전화번호만 오는 문자가 있고 회사명으로 오는 문자가 있는데 브랜드 등록을 무료로 해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알렸다.

김오규 노원구새마을회 회장은 하반기에 사랑의 송편 나누기와 김장 나누기 행사가 예정돼있다.”고 소식을 알렸다.

방효길 부회장이 “11월에 부대 초청행사 등 구통합방위협의회 워크숍이 예정돼 있다.”며 민관군의 협조를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1010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