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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대학생 창작지원사업 - 1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

일상 속 산책길에서 마주하는 공공예술 - 11월 20일 ~ 12월 21일 당현 인도교

기사입력 2023-11-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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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작지원사업 - 1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

일상 속 산책길에서 마주하는 공공예술

1120~ 1221일 당현 인도교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1120일부터 1221일까지 시각예술 대학생 창작지원사업 <1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의 전시를 당현 인도교에서 진행한다.

대학생 창작지원사업은 직업예술인을 꿈꾸는 대학생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관내 유휴공간에 시각예술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자연 및 도시생태의 담론을 형성할 수 있는 작품 공모를 진행, 홍서연(서울여대 조형학과 신조형전공 석사 과정) 작가가 제출한 노원 하천 생태계 주제 작품 <FROM 2023 TO 3023>을 선발했다. <FROM 2023 TO 3023>는 기후변화에 따라 진화하는 하천 식물의 양태를 작가적 상상력으로 시각화한 작품으로, 기후 위기 상황에서 인간과 생물 간의 공존 방식을 고찰하게 한다.

아울러, 이번 야외 전시는 유쾌한 만아츠 만액츠 공공예술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3의 장소는 노원의 지역성에 주목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의 가능성을 예술로 제시하는 프로젝트로, IVAAIU CITY와 조재영 작가의 작품이 <FROM 2023 TO 3023>와 함께 당현천 인근을 공유하며 전시된다.

강원재 이사장은 처음으로 외부 협력 단체와 연계하여 공공예술 확장성을 도모할 수 있었다.”구민들은 일상의 산책로를 거닐며 시각적인 즐거움과 지역의 담론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www.nowonarts.kr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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