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협업 국가유공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봉사단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광현)은 11월 16일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협업하여 관내 재가대상자(39명)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봉사단’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크게 디지털정보교육, 사랑의 밥차, 추억·장수사진 촬영 후원으로 진행했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참가 국가유공자들이 서포터즈의 안내에 따라 스마트폰 청소 서비스,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사용 방법 교육과 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60~70년대 서울 거리를 돌아다니는 체험을 했다.
또한 ‘사랑해 빨간밥차'를 통해 맛있는 도시락을 제공받고 교복, 교련복을 입고 찍는 추억사진 및 장수사진 촬영을 한 뒤 사진과 액자를 받았다.
희망나눔재단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의 장수를 기원하는 사진을 통해 국가유공자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지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디지털 기기가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이 교육받으실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전국 단위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하였다.
서울북부보훈지청은 나이 많으신 국가유공자들이 핸드폰, 키오스크 등 기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