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
가정폭력, 학교폭력 피해학생 후원
노원구의사회(회장 조문숙)는 지난해에 이어 올 10월에도 폭력 피해 학생 중에서 사회로부터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는 4가구의 학생을 노원경찰서를 통해 발굴하여 후원하기로 하였다.
후원 대상은 가정폭력 관련 학생이 3명, 학교폭력 학생이 1명이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움이 간절한 학생들로 선정하였다. 노원구의사회 소속 장학후원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10월 30일 대상자 4명에게 각 50만원 씩 총 200만원을 전달하였다. 장학후원회 운영진은 “폭력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하더라도, 적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하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노원구에는 여전히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과 그 안에 희망을 잃지 않는 학생들이 존재한다. 노원구의사회원도 지역사회 일원으로 지역사회와의 교감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통한 의사회의 위상 제고를 위해 2018년 6월부터 장학후원회를 운영하였다. 각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후원금으로 조성하여, 후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들에 대하여 활발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