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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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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주민 토론회

‘난관에도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다.’

기사입력 2023-10-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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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주민 토론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족도시 노원

난관에도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다.’(사진)

노원구가 1030일 오후 2시부터 구청 6층 소강당에서 서울노원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주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노원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서울에 남은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인 창동차량기지 및 도봉면허시험장 약 25부지에 병원을 중심으로 바이오 의료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활력 넘치는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원구가 민선 7기부터 핵심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창동차량기지 일대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추진 현황 및 현 상황을 공유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진경은 노원구 도시계획국장이 앞으로 GTX-C 노선이 개통되고 신속한 재건축으로 노원이 정주 여건을 갖추게 되면 바이오 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수도권 입지와 더불어 연구중심병원 유치라는 차별점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해결해야 할 구의 제안도 발표한다.

도봉면허시험장의 이전, 기업과 병원 유치를 위한 유인책 등 내년 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혜택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문제 등에도 흔들림 없이 바이오단지 조성을 위한 고민과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토론에서는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이 창동 상계 신경제지구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바이오 산업의 전반적인 동향과 서울노원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방향을 제언할 예정이다.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 김현우 단장은 서울바이오허브의 운영 현황과 노원지역의 연계 방안 등을 제안한다.

또한 조금준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장은 연구중심병원 의사로서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와 고대구로병원의 연계사업 경험담을 통해 노원구의 이점을 분석하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황동훈 전략기획실장이 원주에서의 바이오 클러스터 성공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수도권 동북부 신경제중심지 조성 및 지역 균형발전 추진을 위해 2017창동·상계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서 상계 지역에 혁신성장산업 거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발표, 2020S-BMC 육성 및 유치방안 용역을 수행하였다. 2021년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서울대병원을 앵커시설로 하는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노원구청 미래도시과 02-2116-0659

노원신문

 

17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