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연수 노원구의원, 독일 및 네덜란드 해외 출장
'에프에스비 앤 아쿠아날레 2023' 참석
장애 비장애 통합놀이터 작용 시설 관찰
노연수 노원구의회 의원(도시환경위원회, 노원바)은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7일 간 독일과 네덜란드로 해외 출장에 나섰다.
독일 쾰른 메쎄 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스포츠·레저 전시회인 ‘에프에스비 앤 아쿠아날레(FSB&aquanale) 2023’에 참석했다.
통합놀이터와 유니버설 디자인 정책에 관심이 많은 노연수 의원은 지난 3월 3일 ‘노원구의회, 노원구,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가 맺은 <모두 맘껏 놀이터 만들기 1000일-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협약>을 추진하였고, 이에 통합놀이터에 적합한 해외 놀이환경과 시설을 살펴보기 위해 전액 사비로 전시회에 참석한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세계적으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그에 따라 공원이 중요해지면서 아이들의 신체 발달을 위한 놀이터 시설과 커뮤니티 특화시설 등 놀이터 기구와 공원 시설물에 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공립도서관, 과학박물관, 시립미술관, 하이네켄박물관 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다. 우리구에 적용할 수 있는 시설을 확인한다.
노연수 의원은 “독일과 네덜란드 해외 출장을 통해 통합놀이터에 적합한 놀이환경과 시설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 수준 높은 공공시설을 노원구에 조성할 수 있도록 직접 보고 공부하고 오겠다.”라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