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마들농요와 함께하는 벼베기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0월 5일 마들근린공원에서 ‘마들농요와 함께하는 벼베기 체험행사’에 참석했다.
‘마들농요’는 노원구가 아파트촌으로 변하기 전 옛 모습인 마들평야에서 농사를 지을 때 농부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부르던 노래로, 서울에 남아있는 유일한 농요이다. 마들농요보존회(회장 김완수, 회원 50여 명)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상천초등학교 6학년 60여명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들농요 배우기, 벼베기 및 탈곡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