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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청년 맞춤형 주거 교육 프로그램 ‘청년으로 사는 건 처음이라’

10월 11일부터 5회차 저녁 7시부터

기사입력 2023-10-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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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청년 맞춤형 주거 교육 프로그램

청년으로 사는 건 처음이라

1011일부터 5회차 저녁 7시부터

전세계약서 작성, 전세자금 융자, 간단 집수리까지 

노원구가 지역 청년들의 실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주거 교육 프로그램 청년으로 사는 건 처음이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주제는 ·구 정책 및 공공임대 종류 알기 부동산 관련 문서 보는 법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금융 지식 간단 집수리 교육(2)으로 매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가량 진행된다.

첫날인 1011일에는 ·구 주거 정책 및 공공임대 종류 알기라는 주제로 노원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의 이주은 실장이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1018일에는 서울세입자협회 박동수 대표가 부동산 관련 문서 보는 법을 주제로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등 부동산 기초 서류를 읽는 법부터 시작해 계약서를 작성하는 법까지 이론적인 내용을 살피고 실거래에 사용되는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를 작성해보는 실습 시간을 갖는다. 이론과 실습의 병행 교육이 세입자 주거 권리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급증하는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24일에는 청년금융교육연구소의 최환희 소장이 강사로 나서 청년 및 신혼 부부의 금융상식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111일 진행하는 간단 집수리 교육시간에는 양진영 일상공간 대표가 전동공구 사용법과 전등·스위치 교체 실습을, 마지막 시간인 116일에는 욕실 세면대 수전 및 배수구 교체 실습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011일부터 116일까지 주 1회 총 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노원구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상자는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노원구청 홈페이지 소통참여방을 방문,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노원구청 청년정책과 02-2116-7105

노원신문

14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