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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풍성한 한가위 온정의 발걸음

소외 이웃 600세대 등 전국에서 식료품세트

기사입력 2023-09-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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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풍성한 한가위 온정의 발걸음

소외 이웃 600세대 등 전국에서 식료품세트

이웃들이 따사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한가위를 앞두고 취약계층 5000세대에 25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세트를 지원한다. 전국 약 230개 관공서를 통해 홀몸어르신·한부모·조손·청소년가장·다문화·장애인 가정 등 관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600세대를 지원한다.

지난 911일에는 석관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식료품 25세트를 기탁했다. 약밥, 단호박죽, 전복죽·소고기죽·사골곰탕 등 가정간편식과 매실청·식용유 등 명절 밥상을 풍성하게 할 식재료를 포함해 21개 먹거리를 상자에 담았다. 정창섭 동장과 김덕현 주민자치회장은 고마움을 표했다.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가 가족의 밥상을 준비하는 심정으로 성도들이 식료품 세트를 준비했다. 이웃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자들도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위로와 격려를 담아 인사를 전했다.

신자들은 이날 노원구 상계1동에도 나눔의 발걸음을 이어갔다. 교회가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누기에 나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은 것은 올해 벌써 21년째다. 지난 설에는 겨울 이불 4720채를 전국 약 220개 관공서에 기탁했다.

올 여름에는 장마철 침수에 대비해 수락산 등 서울 전역 31곳에서 빗물 배수구 정비 활동을 펼쳤다.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이 시작하는 만큼 지역사회 환경을 정화하는 데도 힘을 쏟는다. 우이천, 광운대역 등 유동인구가 많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와 더불어 그간 국내외에서 헌혈·소외이웃돕기·긴급구호·교육지원 등 25000여 건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종교의 순기능을 수행했다.

175개국에서 350만 신자가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적극적이고 이타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노원신문

 

12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