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아세즈와오 수락산 환경정화
‘깨끗한 지구 만들어요’ 구슬땀
지구촌 곳곳에서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호활동에 힘쓰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수락산에서 녹색지구를 만드는 ‘Green Earth’ 활동을 펼쳤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보금자리로 만들기 위해 도심 거리와 공원, 숲 등을 정화하는 환경보호활동이다.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는 뜻의 아세즈 와오는 전 세계에서 ‘Green Earth(거리·공원 정화)’를 비롯해 ‘Blue Ocean(하천·바다 정화)’, ‘No More GPGP(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Mother’s Forest(전 세계 나무심기)’, ‘Green Workplace(직장 내 환경보호 활동)’를 실천한다.
평소 직장 업무로 바쁘지만 휴일을 맞아 하나님이 허락하신 인류의 소중한 터전인 지구를 녹색으로 살리는 일에 동참하고자 청년들이 마음을 모았다. 서울 지역 회원과 가족·동료·지인 등 180명가량은 7월 2일 상계동 수락산 일대 3㎞를 꼼꼼하게 살피며 청소했다. 봉사자들은 텀블러에 마실 물을 담아오거나 쓰레기 수거용 재활용 가방을 이용하는 등 생태친화적 방법으로 정화했다. 1시간 이상 활동하며 수거한 쓰레기는 50리터 종량제 봉투 14개에 달한다. 상계1동 주민센터는 정화활동에 자원한 청년들을 반기며 장갑과 종량제 쓰레기봉투 등을 지원했다.
아세즈 와오는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활동, 교육지원, 복지증진, 긴급구호,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이들의 활동은 175개국 7500여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행보와 함께한다. 하나님의 교회가 헌혈, 환경정화, 소외이웃돕기, 재난구호, 교육지원, 문화소통 등 인류 행복을 위해 ‘어머니 마음’으로 전개해온 사회공헌활동이 2만5000회를 넘는다.
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과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국내는 물론 각국에서 개최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장마철 대비 도로변 빗물 배수구 정비 자원봉사도 펼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