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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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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폐암피해 신청자 중 생존자는 75명뿐 … 131명은 이미 사망

우원식 국회의원, “정부 심사를 통한 공식 피해 인정의 좁은 문 ”

기사입력 2023-09-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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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폐암피해 신청자 중 생존자는 75명뿐 131명은 이미 사망

186명이 옥시 제품 사용 경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원식 국회의원, “정부 심사를 통한 공식 피해 인정의 좁은 문

우원식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노원을)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암 피해를 인정해달라며 신청한 206명 중 비흡연자가 112명에 달해 전체의 54%를 차지했다. 흡연자는 94명으로 확인되었다.

나이별로는 60대가 5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7049, 50대가 37명으로 뒤를 이었다. 30대 이하도 12명이 존재했으며 만 19세 이하의 미성년자 피해 신청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해 신청자 중 131명은 사망했으며, 생존자는 7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폐암 피해 신청자 중 연령·생사 현황

 

구분

~19

20~29

30~39

40~49

50~59

60~69

70~79

80~

합계

206

1

1

10

28

37

59

49

21

생존

75

-

-

1

8

19

18

17

12

사망

131

1

1

9

20

18

41

32

9

* 생존자의 경우 ‘23.7.31. 기준 나이이며, 사망자의 경우 사망 당시 나이

 

가습기살균제 제품별로는 옥시 제품 3종을 사용한 폐암 피해 신청자가 186명으로 가장 많았다. 애경산업/SK케미칼의 홈크리닉가습기메이트 제품이 55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9개사 12개 제품에서 폐암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성분별 폐암 피해 신청자 수

 

제품명(원청사/하청사)

성분

단독/복수

인원

(중복제거)

206

단독

130

복수

76

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 (옥시RB/한빛화학)

PHMG

172

단독

105

복수

67

가습기당번

(옥시RB)

BKC

8

단독

1

복수

7

옥시싹싹 가습기당번(고체형) (옥시RB/한빛화학)

-

6

단독

1

복수

5

홈크리닉가습기메이트 (애경산업/SK케미칼)

CMIT/MIT

55

단독

9

복수

46

이마트 가습기살균제 (이마트/애경산업)

CMIT/MIT

15

단독

2

복수

13

와이즐렉 가습기살균제 (롯데쇼핑)

PHMG

11

단독

-

복수

11

유공가습기메이트 (SK이노베이션)

CMIT/MIT

5

단독

-

복수

5

홈플러스 가습기청정제 (홈플러스)

PHMG

9

단독

-

복수

9

함박웃음 가습기세정제 (GS리테일)

CMIT/MIT

1

단독

-

복수

1

가습기퍼니셔 (아성다이소/산도깨비)

CMIT/MIT

1

단독

-

복수

1

베지터블홈 가습기클린업(홈케어/제너럴바이오)

PHMG

1

단독

-

복수

1

119 가습기세균제거

(LG생활건강/양양산업)

BKC

1

단독

-

복수

1

기타 (폐업기업 제품 등)

-

27

단독

12

복수

15

 

(’23.7.31.기준, 단위: )

 

가습기 살균제 제품을 사용한 기간별로는 1년 미만이 2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년 미만으로 사용한 폐암 피해 인정 신청자가 110명으로 전체 피해자 중 53.3%를 차지했다.

 

사용 기간별 폐암 신고자 수

(’23.7.31. 기준, 단위: )

 

가습기살균제 제품 사용기간

인원

206

~1년 미만

26

1년 이상~2년 미만

13

2년 이상~3년 미만

24

3년 이상~4년 미만

24

4년 이상~5년 미만

23

5년 이상~6년 미만

20

6년 이상~7년 미만

12

7년 이상~8년 미만

15

8년 이상~9년 미만

11

9년 이상~10년 미만

3

10년 이상~11년 미만

5

11년 이상~12년 미만

5

12년 이상~13년 미만

5

13년 이상~14년 미만

5

14년 이상~15년 미만

7

15년 이상~16년 미만

2

16년 이상~

2

사용기간 모름

4

 

우원식 의원은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처음 발생한 지 12년이 지나도록 피해자들을 괴롭혔던 가장 큰 문제가 정부 심사를 통한 공식 피해 인정의 좁은 문이었다. 그동안 제대로 조사가 되지 않은 피해자가 많기 때문에 이분들에 대한 조사도 신속하고 빠르게 진행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노원신문

 

12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