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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취약계층 아동 572명 대상 전수조사 전화 및 방문 조사로 아동발달 확인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서 취학 전 아동과 부모 80가정을 초대

기사입력 2023-08-3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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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취약계층 아동 572명 대상 전수조사

전화 및 방문 조사로 아동발달 확인, 교육과 문화 경험 지원

노원구가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숨어있는 위기 가정 아동 돌보기에 나선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위기가정의 아동이 증가하였고 특히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학습격차가 크게 우려된다. 이에 노원구는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당장의 위기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학습경험의 부재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격차 해소에 나섰다.

먼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정 0~9세 이하 아동 572명이다. 가정방문에 동의한 가구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게 된다. 통화 연결이 안 되거나 방문거부 가구 등은 동주민센터에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문화 경험을 지원한다.

먼저 918일에는 송파구 소재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서 취학 전 아동과 부모 80가정을 초대하여 다양한 직업을 자유롭게 체험하며 스스로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세계문화교실, 영어독서교실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 학습에서 벗어나 원어민 강사와 함께 즐겁게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초등학생 2~5학년 아동 55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총 5회에 걸쳐 실시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를 위한 일대일 방문학습 지원도 실시한다.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총 120명의 아동에게 3과목을, 과목별 월 3만원씩 지원한다.

노원구청 아동청소년과 02-2116-4411

노원신문

1011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