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중앙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6개 사업에 65억 15만원, 개별시장에선 최다
상계중앙시장, 매월 고객 참여형 축제 개최
상계중앙시장(회장 임상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65억 15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개별시장 단위로는 상계중앙시장이 가장 규모가 크다.
사업 유형별 선정내역은 주차환경 개선사업으로 주차대수 22면의 자동화 시설을 갖춘 공영주차장 건립, 시장 아케이드 사업, 안심 디자인 판매대 개선사업, 노후 전선 정비, 주출입구 간판 교체, CCTV 18대 설치 등 총 6개 사업이다.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이다.
앞으로 상계중앙시장에서는 전통시장 내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 폭염으로 활력을 잃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또 2023년 특성화 첫걸음기반 조성사업 추진 등으로 젊은 감성의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가장 첫 번째 계획으로 매월 테마 중심의 고객 참여형 축제를 개최해, 지역과 하나된 시장으로서 그냥 반찬거리를 사러 간 곳이 아닌 축제의 장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지난 5월 24일에는 온곡초등학교 외 4개교 초등학생들을 초청,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행사에 젊은 세대 엄마와 함께 시장 쿠폰을 이용한 장보기 체험을 했다. 이날 300여명이 참가해 학생 태권도 시범, 페이스 페인팅, 인절미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성황리에 행사를 마친 결과 관내 초등학교 측에서 확대 요청 문의가 와서 매월 축제 시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행사를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6월 24일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도사랑 우리동네시장 나들이 축제에 독도 홍보대사인 가수 정광태의 미니 콘서트, 독도 역사 소개 및 독도 및 6.25 사진 전시회, 독도 포토존 운영 등을 진행해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