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상계중앙시장 혁신 연찬회 개최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길 모색
상계중앙시장상인회(회장 임상기)는 7월부터 시장 블로그를 개설 운영하는 등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온라인 유통시장 판로개척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쇼핑이 늘어나 소비자와 직접 만나 판매해야 하는 전통시장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를 대처할 수 있는 역량개발을 위해 관내 인덕대학교와 연계하여 전자상거래 교육과 더불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이용 능력 향상 1:1 맞춤형 교육을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상계중앙시장상인회는 지난 6월 29일 도암어울마루에서 특성화첫걸음시장사업단과 함께 시장 활성화 방안의 새로운 방향 토의 등 상인기획단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성환 국회의원, 윤기섭 서울시의원, 손명영 노원구의회 부의장, 정영기 구의원과 노원구청 관계자, 상인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상계중앙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찬회는 전문강사들의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과 상인조직 역량 강화방안에 대한 특강, 2023년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의 추진상황 보고, 6개 과제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시장 활성화 접근 전략으로 ▷새로운 고객층으로 탈바꿈 시도와 더불어 시장을 대표하는 점포 및 상품 개발 육성 ▷다양한 고객접근 방법으로 온라인 마케팅, 체험형 프로젝트, 지역특산물 상설판매장, 지역미디어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살거리,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관련 업종 유치도 제시했다.
당면 현안인 안내표지판 부족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상계역 철로 하부 교각 ▶노원역~상계역 뒷길 구간의 도로명주소 표지판에 시장 이정표를 추가하는 방안 등을 서울도시철도공사, 구청 관련 부서와 협의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또한, 상계중앙시장은 새 시장 새 문화운동 추진과제로 상인들 간 인사 나누기 운동 전개와 더불어 고객선 지키기, 위생·청결, 친절 서비스, 상도의 지키기 방안 등을 토의하여 앞으로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그리고 매주 주말 플리마켓 운영방안과 시장행사, 공동마케팅 등에 적극 참여하기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