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물놀이장총 10만 명 이용, 타지인도 1만명
노원 워터파크, 동네 물놀이장, 공원 물놀이장 운영 마감
노원구가 지난 한 달간 운영한 ‘2023 동네 물놀이장’이 8월 20일(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에는 노원 워터파크(서울과학기술대 종합운동장) 등 5개소에 설치해 총 25일을 운영했다. 과기대 종합운동장 9000㎡에 인조잔디를 깔고 그 위에 마련된 ‘노원 워터파크’의 인기가 대단했다. 높이 8.5m, 길이 80m의 워터슬라이드를 중심으로 야외수영장(3조), 유수풀, 에어슬라이드(2조), 핸들보트 등을 준비했다. 이용객의 휴식과 편의를 위해 그늘막, 텐트, 평상, 파라솔을 배치하고, 물놀이 후 허기를 달랠 수 있도록 떡볶이, 치킨, 라면, 음료 등을 사 먹을 수 있는 매점도 운영했다.
그 결과 노원 워터파크에만 4만 7천여 명이 방문, 이 중 1만여 명은 타지역 주민이 찾아줬다. 8월 7일에는 장애인가족과 함께하는 서머 워터파크 행사를 진행해 평소 물놀이장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 약 430명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동네 물놀이장은 총 6만 명이 넘는 물놀이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일에는 일 평균 2천여 명이, 주말에는 일 평균 4천여 명이 찾았다. 공원 물놀이장 역시 큰 호응을 얻어 총 4만 3천여 명이 방문했다. 2023년 노원구 물놀이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10만 명이 넘는다.
노원구청 체육도시과 ☎02-2116-0824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