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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복지관과 초등학생들과 강화도 1박2일 여름 캠프
옥토끼우주센터, 수영장, 루지체험
서울공동모금회와 복권위원회의 후원으로, 평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근철)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3, 4일 양일간 강화도로 떠나는 1박2일 여름캠프를 진행하였다.
캠프 참가자들은 다양한 연령대의 초등학교 총 18명으로, 대학생 자원봉사자 11명이 멘토 역할을 맡아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째 날, 옥토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우주 탐사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과학의 흥미로운 세계를 경험하며 다양한 체험 기구와 전시물을 살폈다. 학생들은 우주와 과학의 경이로움에 빠져들었으며, 미래의 우주 탐험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이어지는 수영장에서의 물놀이 시간에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물방울을 뿌리며 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날려주었고, 물속에서의 활동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바비큐 파티가 열려 친목을 도모했다. 밤에는 다함께 레크이에이션을 즐기며 캠프의 첫날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 학생들은 강화 루지 체험을 통해 더 많은 추억을 쌓았다. 속도와 고도를 느끼며 함께한 스릴 넘치는 순간은 아이들에게 협력과 도전의 기회를 주었으며, 함께한 동안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여름 캠프는 코로나 이후 처음 진행된 1박2일 캠프로, 학생들은 강화도로 떠나 색다른 경험을 쌓고 더 넓은 시야와 흥미를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다양한 캠프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열정을 지원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