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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가계부채119 노원센터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창동차량지회 민생채무 업무협약

기사입력 2023-07-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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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가계부채119 노원센터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창동차량지회 민생채무 업무협약 

진보당 가계부채119 노원센터는 726일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창동차량지회와 민생채무 업무 협약을 진행하였다. 빚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대면, 전화, 문자, 카톡 등 민생채무 상담 민생채무 교육 등을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홍기웅 가계부채119 상계센터장(진보당 노원지역공동위원장)잠을 줄이고, 투잡을 하며 빚을 갚아나가는 노동자들이 늘고 있다. 그래도 빚은 줄어들지 않고, 빚 독촉은 나날이 거세지는 상황이고 빚내서 해결하려다 더 큰 빚을 지는 노동자들도 생겨나고 있다. 지금은 빚이 아닌 일하는 사람의 생존, 생활, 관계, 미래를 우선해야하는 때라며 빚은 개인의 잘못이 아니며 혼자 고민해서도 안 된다.”고 민생채무 업무협약의 취지를 밝혔다.

장근영 서울교통공사노조 창동차량지회장은 우리 동료들 가운데도 대출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주변에 이야길 잘 꺼내놓지 않고 혼자 해결하려다 어려워져 일을 그만두는 경우도 있다.”고 사연을 털어놓았다.

진보당은 지난해부터 가계부채119센터를 만들고 경제위기 시대에 빚으로 고통받는 서민들이 쉽게 상담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민생 채무상담을 진행해 왔다. 노원구에도 가계부채119 월계공릉센터, 하계중계센터, 상계센터 3곳이 개설되어 있다. 가계부채119센터는 거리 상담, 전화(1811-0891)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채무상담을 통해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일을 도와 대부업체, 신용회복위원회, 금융복지상담센터, 주민센터 등에 연락하여 실제 해결하는 사례도 다수 있었다.

이번 서울교통공사노조 창동차량지회 업무협약과 더불어 택배노동자, 돌봄노동자, 버스노동자 등과의 업무협약과 사업장 내 현장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노원신문

1007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