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5동 호동반점, 코로나 끝났으니 다시 후원
어르신 여름 나기 ‘콩국수 대접’ 청소년에겐 쿠폰
상계5동주민센터(동장 이형복)는 7월 19일 관내 나눔 가게인 호동반점(대표 호동윤)에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여명에게 음식(콩국수와 떡)을 대접하는 행사를 했다.
호동윤 대표는 2018년에도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결식 우려 아이들에게 짜장면 등 중화요리를 매달 1회 지원해 주었으며, 코로나19로 중지된 이후 올해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하여 이번 달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관내 어르신 30명에게 음식 대접을 시작하였다 또 결식 우려 아이들 20여명에게는 쿠폰을 지원하여 언제든 와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하였다.
호동윤 대표는 “많은 음식을 준비하진 못하지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이 잠깐이나마 와서 드시고 기분전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이날은 여름맞이 콩국수와 떡을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은 “집에서 만들어 먹기 힘든 건강식 콩국수를 먹게 되어 옛 추억도 생각나며 맛있었다.”라며 매우 좋아했다.
또한 「오동통 봉사단」이 봉사하여 더욱 이웃사랑이 느껴지는 날이 되었다.
이형복 동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이렇게 관심을 두신 호동반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들이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라고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상계5동 주민센터 ☎02-2116-2312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