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영, 박준흥, 편숙희 중견사진작가 3인 초대전 ‘흔적’
8월 16~25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갤러리
32년 전통의 노원구사진작가회 중견작가들이 오는 8월 16일 노원문화재단 초대전을 연다.
이번에 참여하는 고기영 작가는 ‘정 중 동’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바라보던 소재를 통해 고요하고 잔잔함, 그리고 역동적으로 아름다운 느낌을 표현한다. 박준흥 작가는 최고 장노출작가로서 합성사진이 아닌 말 그대로의 장노출로만 촬영한 작품을 선보인다. 편숙희 작가는 ‘길’을 주제로 ‘내 삶의 길’을 소재로 길 사진만 촬영하는 여류작가이다.
이들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노원구지부에서 각각 사무국장, 부지부장, 감사 등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번 3인 초대전 ‘흔적’은 살면서 느끼는 인생의 흔적, 살아온 자연의 흔적, 길의 흔적. 여러 가지 여운, 또는 발자취를 표현한 작품을 발표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갤러리에서 8월 25일까지 전시한다.
고기영 ☎010-5042-8033
노원신문
고기영 - 새벽 안성
박준흥 - 서산 구도항 선착장
편숙희 - 고향의 길목 세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