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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구의원, 지속가능한 리앤업사이클플라자 건립 촉구

재활용 소재 공급부터 제품 양산, 판매까지 선순환 구조 필요

기사입력 2023-07-1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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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구의원, 지속가능한 리앤업사이클플라자 건립 촉구

재활용 소재 공급부터 제품 양산, 판매까지 선순환 구조 필요

자원순환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 추진

노원구의회 김소라 의원(도시환경위원회, 노원라)은 노원구가 추진 중인 리앤업사이클플라자 건립에 대비하여 75, 6일 서울새활용플라자와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를 방문하였다.

노원구는 기존의 재활용센터(중계동 210-7)를 개축하여 '서울형 리앤업사이클플라자'2025년까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원순환 문화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고, 주민들에게 업사이클 및 자원순환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재활용 물품 수집 및 판매와 리앤업사이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김소라 의원은 75,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았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179월에 개관, 자원순환을 위한 소재, 디자인, 제조, 유통 관련 기업을 한 곳에 집약하여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새활용과 관련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노원구 리앤업사이클플라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특화된 주제 선정 소재의 수집 및 중개 전문가 인력이 필요하며, 특히 산업지원 분야를 특화하여 공공디자인부터 패션아이템까지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76일에는 노연수 구의원과 함께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를 방문하였다. 이곳은 1~2층에 재활용센터가 조성되어 가구, 가전제품, 의류 등의 품목을 매입 및 판매하며, 3층 교육체험장에서는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리앤업사이클 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는 재활용과 새활용 간의 전략적인 선택이 필수적이다. 특히, 새활용을 선택할 경우 입주기업의 제품 판매 활성화가 필요하며 기업의 성장과 새활용 확산이 상호보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김소라 의원은 "폐기물 관리 주체는 지자체이므로, 노원구 리앤업사이클플라자는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화하는 순환경제의 핵심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재활용 소재의 공급부터 제품 양산과 판매까지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자원순환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원신문

 

1006노원구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