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2지구 지구단위계획 열람 공고 7월 13일까지
서준오 시의원, ‘신속 재건축 꼼꼼히 챙기겠다’
월계2지구(미륭·미성·삼호·서광 아파트 일대)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주민 열람 공고가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경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도시계획균형위원회, 노원4)은 지난 12일 미륭·미성·삼호아파트의 정밀안전진단 최종 통과와 함께 도시개발의 밑그림을 그리는 월계2지구 지구단위계획 주민 열람 공고가 시작되어 본격적인 재건축 단계에 진입했다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월계2지구 지구단위계획은 중랑천에서 단지 조망 시 자연스러운 곡선으로 연결되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인접지인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과 연계에 중점을 뒀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높이 120m 이하(약 40층), 건폐율 50%, 상한 용적률 250%이 적용된다. 중간 지역은 준주거지역으로 높이 170m 이하(약 50층), 건폐율 60%, 상한 용적률은 400%가 적용되며 주상복합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상계·중계·하계동 일대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은 내년 연말까지 융역이 진행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