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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권역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 캠페인

요양보호사, 내일의 나를 돌보는 사람

기사입력 2023-07-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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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권역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 캠페인

요양보호사, 내일의 나를 돌보는 사람

올해로 15회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동북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센터장 최경림)628일 좋은 돌봄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국 50, 서울지역 8만이 넘는 요양보호사의 사회적 인식개선, 노동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하여 일을 마치고 참여한 동북권 요양보호사들뿐만 아니라 최미경 강북구의원 등도 참석하여 요양보호사의 날을 기념하였다.

최경림 센터장은 요양보호사의 날은 축하하는 날이면서 돌봄 가치를 요양보호사 스스로 확인하고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날이기도 하다. 좋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으려면 돌봄 노동 환경이 더 나아져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돌봄에서 예외일 수 없으며, 좋은 돌봄이 되려면 요양보호사의 근무환경이 지금보다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돌보는 사람을 더 소중히 여기고 노동 환경이 개선되어 앞으로 나를 돌보는 사람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안성식 센터장좋은돌봄 캠페인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활동을 같이 할 수 있어 반갑고, 함께 시민들에게 좋은 돌봄을 알려 요양보호사의 권리와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요양보호사들을 격려했다.

동북권역(강북구,도봉구,노원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 서울요양보호사협회 지회장들은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좋은 돌봄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우리의 진심이 전달되어 근무환경, 처우개선, 인식 등이 개선된다면 좋은 돌봄을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원신문

1004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