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제279회 정례회 중 현장방문
행정재경위원회 노원문화재단
보건복지위원회 어르신 복지시설
도시환경위원회 목예원
노원구의회(의장 김준성) 제279회 노원구의회 정례회 기간 중 상임위별로 현장을 방문해 사업을 점검하고 행정부서, 시설관리자 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안복동)는 6월 19일 노원문화재단을 찾아갔다.
노원문화재단(대표이사 강원재)은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 19년에 출범하였으며 전문성과 창의성을 요구하는 지역 문화축제는 물론 각종 문화예술시설 운영 관리부터 정책 개발과 단체 육성 등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복동 위원장은 “코로나 시기 3년 동안 많은 지역축제들이 활성화되지 못했는데 올해부터는 준비를 잘해서 구민들이 다양한 지역축제와 문화생활을 불편 없이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 우리 행정재경위원회에서도 오늘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예산 및 정책 지원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배준경)는 6월 20일 노원구 유일의 구립노인전문요양기관인 하계실버센터와 어르신통합 돌봄기관인 어르신휴센터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의원들은 높이조절 침대 및 에어컨 교체 등 시설 환경 개선과 이용자 연계 및 운영에 대해 각별히 당부하였으며 시설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준경 위원장은 “얼마 후 맞이할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어르신 이용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불편 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어르신친화도시로 지정된 노원구가 실제로 타이틀에 맞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해서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부준혁)는 6월 21일 공릉동 목예원을 현장 방문했다.
목예원(공릉동 29-2번지 일대)은 서울여대 정문 앞과 경춘선숲길 화랑대역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가로수나 공원 수목 등 폐나무를 활용하여 재활용‧체험하는 공간으로 지난 15년 10월 문을 열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목예원 내 목공예체험장, 나무상상놀이터, 공릉목예공방, 목공소를 둘러보며 현안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의원들은 시설 종사자들 처우 및 근무 환경 개선과 많은 주민들이 이곳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부준혁 위원장은 “공릉동에는 목예원과 더불어 노원구의 대표적인 힐링공간인 화랑대 철도공원이 자리 잡고 있다. 이용주민들의 만족도를 위해 상임위 의원들이 수시로 방문하여 개선점을 찾아내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