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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는 노원, 문화도시과·체육도시과 분리

스마트하게 도시 관리, 스마트안전과 신설

기사입력 2023-05-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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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는 노, 문화도시과·체육도시과 분리

스마트하게 도시 관리, 스마트안전과 신설

오승록 민선 8, 탄소중립추진단 이어 기구 개편

재선의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민선8기의 구정 목표를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으로 잡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집중하지 못했지만 올해부터는 쉼표가 있는 문화도시를 위해 4대 축제(불암산 철쭉축제, 기차공원 수제맥주축제, 노해로 댄싱페스티벌, 당현천 달빛산책), 3대 음악회를 중심으로 아파트까지 들어가는 문화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행정기구 개편에서 행정지원국을 문화도시행정국으로 이름만 바꾸고, 탄소중립추진단을 신설하는 데 그쳤으나 7월에는 문화도시과와 체육도시과로 업무를 나누어 추진한다.

이 같은 내용의 노원구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안4월 노원구의회에서 통과됐다.

문화도시과에는 기존의 문화정책팀, 문화예술팀에 축제관광팀을 신설했다. 체육도시과에는 체육정책팀과 체육시설팀에 체육사업팀을 신설해 신규사업을 개발한다.

이번 행정기구개편에는 스마트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재난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안전과를 신설했다. 기존에 미디어홍보담당관에 속해있던 전산운영팀, 통신인프라팀, 스마트도시팀과 자치안전과의 재난안전팀, 중대재해팀이 뭉친다.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도 스마트안전과 소속이다.

자치안전과는 자치행정과로 돌아간다. 문화도시행정국은 담당과가 7개로 늘어난다.

기획재정국에 속해있던 미래도시과도 도시계획국으로 돌아간다.

서울시도 안전총괄실을 재난안전관리실로 개편하는 등 재난 총괄 기능을 강화하고, 한강사업본부의 명칭을 미래한강본부로 변경하는 등 하반기 조직개편을 한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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