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연세병원, 5월 18일 ‘퇴행성관절염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강북연세병원'은 5월 18일(목) 오후 1시 강북연세병원 지하 1층 회의실에서 '퇴행성관절염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관절클리닉 박영식 병원장이 강사로 나서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 중 하나인 무릎 관절염에 대해 알아보고, 발병 원인과 치료, 예방법에 관해 고루 다룰 예정이다.
심평원에서 발표한 ‘최근 10년간 척추관절질환 의료이용 분석 결과’에 따르면, 관절 질환의 평균 진단 연령은 매년 감소 추세로 2012년 44.7세에서 2021년 41.8세로 2.9세 낮아져 50대에서 신규 환자수가 가장 많았다. 2021년 관절질환 환자 수는 736만명, 전체 인구수 대비 14.3%로, 10년 전보다 2.1% 높아졌다.
이처럼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늘고 연령은 낮아지고 있다. 그래서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드리기 위해 건강강좌를 준비하게 됐으며,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사전 등록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평소 무릎 관절염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좌 사전 등록은 강북연세병원 콜센터(02-1800-0755)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