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모두 행복한 추석’ 기원
서울 포함 전국 210여 관공서에 식료품 4,600여 세트 기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전국 210여 관공서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식료품 4600세트(2억3000만 원 상당)를 전달한다. 각 상자에는 소고기미역국, 닭곰탕, 콩나물황태국, 추어탕, 단호박죽 등 가정간편식과 라면, 당면, 각종 찌개양념 같은 식재료가 알차게 들었다.
서울에서도 나눔의 발걸음이 활발히 이어진다. 월계1동주민센터에도 지난 9월 1일 식료품 25세트가 기탁됐다. 류기광 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어 기쁨을 나눠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경숙 신자는 “성도들의 작은 손길이 이웃들에게 전해져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고 이웃들을 응원했다.
신자들은 명절마다 소외이웃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 방한용품 등을 선물하는 한편,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왔다.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인을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긴급구호, 이웃돕기, 환경보호, 헌혈, 교육지원 등 봉사를 솔선해왔다.
팬데믹 시기에도 국내에 성금과 마스크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생계와 의료지원을 도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