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지구환경정화운동
얼마 전 중부지방에 역대급 집중호우가 내려 인명피해는 물론 수많은 주택과 차량이 파손됐다. 전 세계적으로 폭염과 가뭄,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또 다른 곳에서는 홍수와 폭설로 이재민이 발생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한 세계인의 노력이 절실한 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캠퍼스 인근 거리에서 정화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8월 25일,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일대에서도 지구환경정화운동이 펼쳐졌다.
30명의 봉사단원들은 소규모로 나누어 다니며 비닐, 종이,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도 꼼꼼히 주워 담았다. 우천 속에 일대 4km를 청소하며 수거한 쓰레기는 50리터 봉투 7개에 달했다. 주민센터에서는 대학생들의 봉사를 반기며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동참한 박시언(21, 성신여대) 단원은 “코로나 학번이라 학교에서 이렇게 활동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오늘 대학생들과 거리정화를 하면서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았다.”고 뿌듯해했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소속 대학생들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체 아세즈는 인류의 생명과 행복, 평화와 화합을 위해 운동을 펼치며 소외이웃 지원, 복지시설 위문, 각종 캠페인과 교육∙포럼 개최, 재난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 산∙바다∙하천∙도심 정화활동 등을 해왔다. 서울에서도 고려대, 서울과학기술대, 경희대, 한양여대, 숙명여대, 광운대역, 홍대 걷고 싶은 거리 등 곳곳에서 실시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