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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훈련 종료, 노원구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적극적 예방으로 큰 폭우피해 없어

기사입력 2022-08-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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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훈련 종료, 노원구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적극적 예방으로 큰 폭우피해 없어

22년 을지연습이 끝난 지난 82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노원구 통합방위협의회 회의가 열려 지역의 안전과 안보상황을 점검했다.

의장인 오승록 구청장은 1년에 한두 번도 드문데, 해는 중랑천 산책로가 7회나 잠겼다. 4년 전 구청장 취임할 때도 수해피해로 수락산 현장부터 달려갔는데, 그 후 만반의 준비를 한 덕분에 노원은 큰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김성회 노원소방서장도 수락산과 불암산에 산사태 예보가 있어 긴장했는데 잘 넘겼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욱 노원경찰서장, 이주연 노원세무서장, 방연호 노원우체국장과 함께 김준성 노원구의회 의장도 처음 참석해 인사했다.

방효길 부의장이 주재한 회의에서 오승록 구청장은 “3년 만에 큰 규모로 을지연습이 진행되었다. 직원들은 아침 7시부터 3교대로 근무했다. 전쟁 대비보다는 재난상황 훈련이 더욱 강조된다.”고 말하고 현재 문화예산은 전체 예산의 3%, 300억원 규모이다. 앞으로 500억원으로 늘려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에 대한 강평에서 구 실정에 맞지 않는 충무계획을 수정해 군 작전계획, 경찰 충무계획과 일치하도록 개선하겠다고 서면 제출했다.

노원구를 관할하는 육군56사단 노원대대는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상황실이 군과 경찰, 소방, 행정망이 각기 달라 일원화할 수 있도록 상황실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대표인 조장우 서울교통네트웍 사장은 최근 계속되는 택시 대란과 관련하여 심야버스 확대로 극복하자는 안을 제시하고 협조를 구했다.

방효길 부의장은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회의를 열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위원들을 대면하게 되었다. 민과 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지역안보와 함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 행복한 노원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마무리했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971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