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새마을회, 2050 탄소중립 나무심기
서울노원구새마을회(회장 김오규) 협의회(회장 황두문)와 부녀회(회장 이종선) 지도자 30여명은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일 상계동 삼일교회 주변에 철쭉 300주를 포함해 데이지, 꽃잔디, 팬지, 마가렛 등을 식재하며 나무심기 운동사업을 펼쳤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운동인 ‘2022년 50만 그루 나무 심기’의 일환으로 노원구 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탄소중립 실천과 구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종선 회장은 “동해안 산불 피해 및 세계적 기후위기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나무심기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지속적 나무심기를 통한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두문 회장은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무심기를 추진하여 미세먼지를 줄임과 동시에 대기 질을 개선하는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와 더불어 각동 새마을지도자들은 노원구 19개동에서 각각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오규 회장은 “향후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후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공익, 공동체 활동에 노원구새마을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