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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새마을부녀회, 따뜻한 사랑의 한 끼 나눔

직접 국 끓이고 겉절이 200인분

기사입력 2021-11-0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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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새마을부녀회, 따뜻한 사랑의 한 끼 나눔

직접 국 끓이고 겉절이 200인분

노원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종선)는 지난 113일 공릉동 공유주방에서 관내 독거어르신,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한 끼 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날 각동 부녀회장 및 회원들은 전날부터 푹 고아서 만든 소머리국과 겉절이 등 사랑의 한 끼 200인분을 정성껏 만들어서 전달, 이웃사랑의 정신과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였다.

이종선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전해졌으면 한다.”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한 끼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생활이 불편한데도 도움을 요청할 곳이 한정되어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다. 이렇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오규 서울노원구새마을회 회장은 행사장을 방문하여 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금일봉을 전달하며 힘든 시기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랑의 한 끼를 만들어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나눔과 이웃사랑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서울노원구새마을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939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