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안심귀갓길 18개 구간에 고보조명
LED보안등, CCTV, 비상벨 등 총 528개 방범 인프라 설치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안심귀갓길에 고보조명, LED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한 주거 및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심귀갓길은 여성, 청소년 등 범죄 취약 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범죄예방 설계기법을 적용해 18개 구간(7km)을 집중 순찰 코스로 지정했다.
기존 위치안내표지판 이외에 LED표지판 57개를 추가로 설치해 야간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안심귀갓길 시작 지점부터 끝 지점까지 일정 간격으로 설치된 표지판을 통해 범죄 피해 발생 시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다.
이번 정비 사업으로 안심귀갓길에는 고보조명, LED안내표지판, LED보안등, CCTV, 비상벨 등 총 528개의 방범 장치 설치가 완료됐다.
이외에도 안심귀가스카우트를 운영하고 있다. 스카우트는 2인이 1조를 이루어 늦은 밤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적이 드문 골목길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순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총 3414건의 귀가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7243건의 지역 순찰 활동을 실시해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구청 여성가족과 ☎02-2116-373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