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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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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초안산에 눈 녹이는 ‘도로열선 시스템’ 설치

초안산 생태터널 ~ 두산위브아파트 급경사 구간

기사입력 2021-12-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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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초안산에 눈 녹이는 도로열선 시스템설치

초안산 생태터널 ~ 두산위브아파트 급경사 구간

자동 작동으로 도로결빙 사전차단. 환경오염 최소화

노원구가 월계동 일부 급경사지와 급커브 구간에 친환경 도로열선 시스템을 설치완료 했다고 밝혔다.

급경사나 급커브 구간의 도로는 적은 양의 잔설에도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제설인력과 장비가 신속하게 대응하기 곤란했다.

도로열선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는 곳은 월계동 초안산 생태터널(마들로5가길)과 인근 두산위브 아파트 앞 급경사, 급커브 지역 총 240m 구간이다. 이곳은 지대가 낮고 산으로 둘러싸여 일조량이 적은 탓에 블랙 아이스 등 노면 결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다.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도로 포장면 약 7cm 아래 매설된 열선을 통해 노면에 내린 눈이나 물방울이 얼어붙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인근 컨트롤 박스에서 센서를 통해 온도와 적설량, 지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자동으로 열선의 작동을 제어하는 구조다.

또한 고장유무를 상시 제어센터와의 통신으로 관리자가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버스노선 신설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겨울철 교통사고 발생 우려로 버스 통행이 없어 주민 불편이 많았다.

구청 토목과(02-2116-4149)

노원신문

 

942 (100-b@hanmail.net)